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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공장장 (지니)

뜬구름은  원래 부터 울보라고 함

틈만 나면 울고.  .심심하면 울고..   

갱년기 되기 전부터 늘 울었어   ~~~~

아마 이 글 보면 지 흉본다고 또 울껄!  ㅋㅋㅋㅋ


무적님은 거렁뱅이란 말이 잘 어울리요

흐미 ~ 뻔뻔 시런거...ㅋㅋ

어쩧튼 먹을 복이 많아서 좋겠수

그건 그렇고ㅡ

그집 행님은 잘 산다요?

추석때 쇠머리를 갔는대 어떻게 집을  지었는지 궁굼해서

우리 외삼촌(김기원) 한테 물어 봤지라 

바닷가 주차장 에서 바라보면 바로 위라고 가르쳐주면서

한번 가서 보라고 그런걸 용기가 없어서 그냥 왔단 말이오

아이구~ 그립고 보고 자퍼라~ㅎㅎㅎㅎ

지금 와서 후회하면 뭐할꼬.

오 메~~ 이 못난것  ㅎㅎㅎㅎ


아이쿠  큰일났다 

내 속마음을 털어놓고 말았네  ㅎㅎㅎ~~

언니(망구)이 일을 어찌해야 쓰까라

저것이(간부) 들어오면 또 난리를 칠텐디 큰 일이구마요

무슨 꼬투리만 있으면 물고 늘어지는 고래 심줄보다 더 질긴것...

내가 또 얼마나  시달릴꼬.....

흐미~~ 징한것


언니 부탁이 있구만요

씩씩거리고 들어와서 날 괴롭힐 것인디 언니가 나서서

좀 막아주시시요 

일은 내가 질러놓고 뒷 일은 언니한테 부탁해서 미안합니다만  

나는 말로든.. 힘이든.. 못 당한만 말이오  ㅎㅎㅎ




  맷돼지 잡아다 잔치해야것다 수기야  ㅎㅎㅎㅎ

룰 라 랄랄 라~~


사랑으로 가득한 한주 되시고ㅡ

오늘도 웃음 띤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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