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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구름

오늘은 고백하리라...ㅋㅋㅋ

옆집 아저씨가 뭐야...

그냥 했던대로 뜬구름이여야지...

어설프게 음폐 엄폐한다고

숨기어 지나..뭐..

"장두노미"라....ㅎㅎㅎ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나 요즘 계절을 타서 그러니

이해를 좀 해 주시시오...

주책없이 가을만 되면

왜..이러는지

천방지축 이리뛰고 저리뛰고

여기 저기 마실을 돌아 다녀야 성이

풀린단 말이오...ㅋㅋㅋ

이제

우리는 하나요

모두들 안 그러요...이잉 

천고마비의 계절에

마음들이 풍성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 곡조 맨들어서 풍악을 울려봅시다

           ㅡ 바 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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