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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 1

 ㅎㅎㅎ.............

씹을 이빨이 씬찮하면 삼키지를 말든가

씹도 못한 늘락지는 뭐하러 쳐 묵고 쌩고생이까잉????????

나도 공장장과 큰성이 누군지는 아는디,

간부님 이름은  항렬자가 달..이라는 닉네임밖에 몰라 미안하다오.

타임머신 타고 2004년 달개 마을로 가서  새로 뙤작세보면 본명이 나올랑가...

..늘바..님도 고맙고 옆집아저씨도 반가워요.

정다운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 광장에 누가 온들 반갑지 않을 사람 있으리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큰성아 고맙다. 도 한짐 배워서 지고 나오네.

.네 말대로 성한데가 하나도 없어

기침감기를 한달이나 앓다가,  오늘아침은 왠지 느낌이 좋아,

맑게 개인 가을하늘마냥  쾌청한 기분으로 다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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