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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팅이 (지니)

아이구야~~ 이 둔탱이가 이제야 감이 잡히다니...

하늘같은 망구님을 몰라보고 막 대했으니

이를 어찌할꼬?

우리가족 중 누군가가  가면을 쓰고 나타난줄 알았지 뭡니까

늦게 알아뵈서 죄송 하옵니다.

 어리석은  이 쇤내를 벌하여 주옵소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함과 낮에는 눈부신 햇살이 공존하는

10월도 어느듯 중순으로 접어들엇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우게 ㅡ

강남 스타일, 큰성님

반갑지만 지금 내가 나가 할 일이 생겨서  급히 나가느라고

눈 인사만 살짝 하고 그냥 가니 이해 하드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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