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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오메~ 누그를 붙잡고 댓글을 달끄나..

큰성은 감제랑 무싯잎좀 줘봐봐~ 실험좀 해 보게..^^

 

망구 1번님은 참 지혜로운 말씀을 하시는디

그걸 증명할 길이 없으니 낼 당장 시장가서 원두잎을 사다가

풋고추랑 식은밥을  달달 갈아서 어디한번 담어보고..

 

11번 무적님.누가 걸배이더러 답해 달랍디요?

 이래~저래 나보다 훨 디럽네! ㅎㅎㅎ 그래도 커플이라고..

 

 그러고 보니 옆집 아저씨를 깜박하고 초대를 못했네요.죄송.

그래서 오기로 저렇게 마당을 마~이 차지해 불었나~?

아님. 혹시 금뺏지 달았소?^^

방주인 허가없이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퇴출!ㅎㅎ

그리고 경고 하나!  너무 노골적인 야그는 심의에 걸림.

 

추남님은 秋남인지 醜남인지 구분이 안가!ㅎㅎ

설마 디런 남자것소? 멋진 가을 남자겄제!

심심한디 나랑 데이트나 한번 해볼까라? ^^

 

해피걸은 나보고 또 첨빙한다. 하겄제!

빈 논바닥 같은 내맘도 모름시롬

자기만의 육아법을 강조 함서 엄~청 잘난척 하기는..ㅎㅎ

해피걸님~!

나이 60은 황홀한 나이래~혹시 황홀한 나이 되였소~?

경로당에 젊은 오빠 하나 연결해 줄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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