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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이야기

손가락 빠를 버릇 나는 이렇게 고쳤습다

3살때 까지 손가락 을 엄청 빨았어요

홍삼 액기스를 사다 발라 보기도 하고 잘때는 붕대를

손가락에 감아놓기도 하고 할수 있는것은 다 해 봐도 고쳐지지가 않대요


앉혀놓고 이야기를 해 줬어요

쥐 는 수구렁창에만  사는 아주 더러운 동물인데 모든 먹을것을 갈가 먹어서

앞니가 툭 튀어나온 것이다  너도 계속 손을 빨게되면 앞니가 튀어나와서

쥐 처럼 되는 것이니 쥐하고 친구가 되어   수구렁 창으로 가야한다

봇따리 싸줄테니 쥐가 사는 곳으로 가라고 했더니 울면서 이제부턴 안빤다고 하더니

그날로 고쳐 졌습니다

지금은 다섯 살 이지만 서로에게 불만이 있으면 늘 대화로 풀면서

웃고 사는 멋진 콤비랍니다

애기라고 해서  무조건 힘으로 누를려고 하면 절대 안되더라구요

여기까지가 나의 경험담이엇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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