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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그런소리 하지 말랑께요~?

나를 아직도 장미꽃으로 보는 사람도 많응께!!

큰성이라면 모를까.ㅎㅎ

오~메 나 또 죽었당!!

고양깡이  고구마 줄기로 후려치는 날엔  나 일주일 입원이여!!

글고

정 안되면 울엄마랑 메새이 국집을 열라고 장소 물색중. 

근디 울엄마가 손님을 자식으로 착각하고 꽁짜로 다~퍼줘 불까봐 걱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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