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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하하하!~

왜 캐 머니 얘기로 꽉 찼다요?

수박 팔러 간 하바 아제 옆에서 수박 사시요!

싸 게, 얼 릉 얼릉 나오시요!

빙하고 비 때문에 수박이 맛 탱가리가 한 개도 없어서

다~들 안사고 눈 동자만 굴리고 가니

허 이, 참말로. 하바아제 머리카락만 비에 홀 딱 젖어 부렀네요.

그래각고 먼놈의 마트를 사고 백화점을 차린다고 하요!

까깝해 둑갔씨유!~

성님들이 머니 얘기를 해 싸요만,

그 머니는 쫓아 갈 수록 멀리 뛰기를 하그잉께

차라리 학교 앞에서 떡뽁이나 팔아 봅세다

그렇잖으면 수기 언니한테 다시 한번 의논을 해 보시든지

꼭 머니가 필요 하시다면 하이랑 .희야랑 내다 팔지 말고

외국으로 수출을 해 주시요.

그람 우리가 갈나무 글거 오듯이 달러화를 뜩 뜩 글거 오끄잉께~ ㅎㅎㅎ

 

야!~강남 이쁜아 뭐 하냐?

컴이 고장이 나부렀냐?

통~ 소식도 없고 요것이 뭔 쟁을 부리고 있는지 궁금하네

싸 게 나와라 우리가 이쁘다고 수출할 수도 있단다 !~

 

비가 많이 와서 큰 성님 밭이랑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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