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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머~라케싸도  인간은 돈 앞에서 비굴해 질수밖에  없당께요.

이세상에 돈으로도 못 사는것이 뭐드라~?

 

장사가 잘 되면

하바님이 내게 주겠다는 보따리는먼 보따리요?

혹시 동전 보따리 ?

오~메! 그 보따리  짊어지고 와서 나를 사갈라고??

택~도 없당!ㅎㅎ

 

춘깡님!

나랑 우리 큰언니를 내다 팔아 술집을 한번 차려 볼까라?

예전에 춘향이네 술집 대박 난거 모르오?ㅎㅎ

시대가 바뀌었으니 될랑가 몰겄소만.

정~안되믄 이번엔 하이나 희야를 내다 팔수밖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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