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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크크~~~~

작은 집에 가서 발생한 그 문제를 어치케 해결했는교?

 

그 시절,

회충약 먹고 다음 날 남새밭에 쭈그리고 앉아 *을 싸면

반쯤 나오다가 *구멍에 대롱대롱 걸려잇는 그 거센들!

학교에다가 몇 마리가 나왔다고 보고해야 항께로

*을 휘집어서 몇 마리인가를 확인해야 했던 .........

 

그란디 소화가 안되어 니오다가 걸린 무싯잎은 어치케 했으까이!

반당님의 용을 쓰는 얼굴이 훤하게 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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