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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오전의 날씨는 꾸물꾸물하요~

이랄 때는 갱본이 최고인디, 맨 발 벗고 막~ 달배 댕기면

발 바닥 마사지도 되고

어휴! 그리운 금산 바다가 생각 난다.

션 한  솔나무 그늘에서 포글포글한 감제하고, 흐카 게 담은

무신잎 짐치하고, 오그작 오그작 씹어 묵음시롱

거시기 얘기도 하고, 머시기 얘기도 하고,

도란도란 행복 마을을 꿈꿔 주는 금산의 나의 바다...

귀 기울어 보니 소라도 나오고, 낙지도 나오고, 고동도 나오고,

뻘 기도 나오고, 반지락도 나오고 그라네~!

과거에 꿀 적 밭에서 엎어져 불었던 나의 무릎이

오늘은 콕콕 쑤셔서 더 생각이....

 

마사지를 함시롱

딸네 집에 갈 김치를 담고 있다요..

결혼을 해도 끝이 없다는 자식의 A S

어미닌까 할 수 없지라이!!!

에~구 자석들!

이렇게 해줘도 늙어서 아프다고 하면

맨날맨날 아프다고 하것지라이ㅠ

 

음악도 잘 듣고 가요

내 친구 미코 진은 오늘도 쎄가 빠지라 달배달배

ㅎㅎㅎ~출 서! 출을 잘 맞추어서 서!~서!~서!~

행복 마을에 오니 차암 좋아서 입이 방그르르르~

나두 줄을 잘 서야징 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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