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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나나 무스꼬리의 노래를 들으니 걍 기분이 좋아부요

나쁜 맘은 싫어라우^^*

힘든 세상살이에 걍 핀하게 살고파요

조그마한 소원이 있다면 날도 떠운디....

시원한 음악에 한숨 고르고 갑니다

쩌 아래는 흙탕물이라 싫어라우

우리 앞으론 행복하게만 웃꼬파요^_^

냉동실에서 뻘기를 녹여서 묵었더니 별미중의 으뜸이여라

철자 받침이 틀려도 좋고

편한 일상의 생활들이 있는 이방을 계속 사랑 할 것이고

언니들의 수다엔 아낌없는 갈채를 보냅니다

거금인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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