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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할메

 

목계님,

생각지도 않은 답례품을 받아서 기쁘요.

그 노래는 어려워서 부르지도 못하지만,

가사라도 제대로 알게 해 주셨으니.....

당장 수첩에다 적어서 간직할라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배돌이노릇만 할려는지

암도 안 오네. 설마 목계님과 나더러

염아리 없는(개념 없는)  연놈들...하는건 아니겠지요.

 

건강의 척도에 맞게 드링크도 하고 스모크도 하면서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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