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계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은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 보던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걸...... (박주연 작사 하광훈 작곡 "너에게로 또다시")

 

내 18번이자 , 섬 할매님께 드리는 답가입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