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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할메

부지런한 섬 큰애기 부자 되끄이네.

어제밤에 시작한 梅雨가 아침까지 내리는걸 보니,

땅 속 깊이  흐북히 스며들겠네.

빗소리가 너무좋아,

발걸음도 가볍게...

선착순 1등했으니 기회를 한번 더 줌세.

문제는 쓰레기나 개념없는여자에 관한 처벌이 아니라

개념없는여자 = ( 금산 말)  예를들어 멍청한년, 모지리같은년..등등^^

 

이렇게 단비가 오셨는데

웃움공장에 끊겻던 수도와 전기도 다시 가동되어 정상으로 돌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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