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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그대야

 

삶은 인내라는  걸

널 보면서 더 더욱 느꼈다

그대는 내 가슴에 인연의 끈

밀어 주고 당겼줄 때

마음 속 

저장 창고에는 울음이있었던가

 

그대여

그대의 삶은 보석이요

그대의 삶은 바다이어라

쓴 물을 마셔가며

더러운 물을 정화해 주는

금빛의 바다이어라

 

그대여 일어나라

훌 훌 털어버려라

잃었던 끈을 다시금 붙잡아라

 

널 그린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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