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히야

오메이!~

무적 올빠님 여그 직원들 좀 챙겨 보시요

보스님들께서 삭신이 고장이 나뿌렀는지!

도통, 소식이 불통이그마라.

비가 안 와서 그런가요.

그렇잖으면 다른 공장으로 취직을 했을까요?

무적 올빠님 나뿌닥 보고자퍼서 쌩 빙이 나부렀을까요?

궁금허기도 하구 걱정이구마라.

 

얼렁얼렁 일어나서 저녘 노을을 바라보며

야!~이젠 잠잘 시간이 다가 온다!

나두 오늘은 쎄가 빳 게~고상했구나!

자신을 토닥토닥 해주어야 할 시간인디...,

이상하네! 참 말로 이상하네!

 

하이야!~

너는 모하냐?

감제 삶아 묵다가 언혔냐?

느그 미니 텃밭에 감제랑 토마토랑 고추랑 주렁주렁 하다드만

혼자 퍼 묵다가 언쳤구나! 썩을 것!

저것이 베풀기도 잘한디 참말로 이상해졌네.

쎄 게 나와봐! 여그와서 하하하 웃다가 보면

언친 것도 퉁 내려 가불것이다.

 

 이랄 때 주말님이라도 나와보시시요

일 손이 부족하여 공장 멈추게 생겼응께. 알았지라!

그라고 뜬구름님은 모하실깡?

 

윽! 혼자서라도 이유없이 미치도록 웃고 있으면

시끄러서도 오것제.

 푸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