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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저 사실은요? 헤헤헤헤

집 보수공사 하다가 심 약한 남정네를 대신해서 무거운 항아리를 옮기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입이 댓빨은 빠져 있었는디 이참 저참 그 간나한테 화풀이를 해 불었더니 허리가 덜 아프그마라

 

이 땡벌들도 입사시험 볼때는 치뤗던 과거시험이였꾸마라

그래도 군기반장님이 군기를 잡긴해도 회사의 선후배는 엄연히 있는법

우릴 선배님으로 모셔 주시시요 뜬구름님~!!

그래야 덜 갈구랑께라  ㅎㅎㅎㅎ

반성문까지 써 불고 공장장님의 친구란디 잘못 다뤘다간 우리가 짤리게 생겼끄마라

앞으로는 일도 열심히 하시면 입사 몇개월 차이가 없응께

서로 한편이 되어서 노사분규도 인낙실때는 삘간 머릿띠를 똑같이 질끈 동여 매고

여걸본부 만세~~!!

대한민국 만세~~!함시롬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삼삼칠 박수를 치면서

맨 앞에서 움직여 봅시다

그라문 게따를 양손에 든 희야도 주말에만 시간이 나는 쩌 우게 주말이도 같이 심을 실어 볼라요

 

새로운 식구 주말아~!! 안녕?

니도 우리 맹키로 눈팅만 하다가 이곳엘 슬그머니 들어 왔는 모양인디

난 뻘기로 공장식구들께 충성을 맹세를 햇는디....

맨손으로 얼굴만 내 밀면 안된다

빈손은 사절이여~!!

후제는 빈손으로 오지 말그라잉  ㅎㅎㅎㅎ

 

어제 이곳은 뜬구름님이 몰고 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한 소나기성의 비가 30분을 내렸으니

아쉬운대로 목마름의 갈증을 면한 채소들의 함성이 들리요 시방.....

뜬구름님 만세~~!

좋은날 되시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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