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렁뱅이 낯 두꺼운 것은 새삼 여기서 말하지 않아도 알 터!
지가 염치 없어 못 들어온 것이 아니라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이니만큼 째끔 바빠서.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했응께
거렁배이인 나도 1년 중 4개월은 먹고 살 것 모아야 되지 않겠소.
점심 묵고 담배 한대 피면서 모처럼 방문했나이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거렁뱅이 낯 두꺼운 것은 새삼 여기서 말하지 않아도 알 터!
지가 염치 없어 못 들어온 것이 아니라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이니만큼 째끔 바빠서.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했응께
거렁배이인 나도 1년 중 4개월은 먹고 살 것 모아야 되지 않겠소.
점심 묵고 담배 한대 피면서 모처럼 방문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