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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기

거렁뱅이 낯 두꺼운 것은 새삼 여기서 말하지 않아도 알 터!

 

지가 염치 없어 못 들어온 것이 아니라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이니만큼 째끔 바빠서.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했응께

거렁배이인 나도 1년 중 4개월은 먹고 살 것 모아야 되지 않겠소.

 

점심 묵고  담배 한대 피면서 모처럼 방문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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