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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차렷!

갱례!

행님들께 '제~배'~!

끝까지 "충성"입니다요 ^.^

17번 방을 내려 올라믄 겁나 게 다리가 아포도

공장장님의 명령이 없어서 새 집 지을때까지

울 두사람은 참고 참었습니다요! (우리가 안 맹글고..)

행님들, 다시는 가맨을 안쓰도록 노력 하겠으니

경고로 끝내시고 퇴출은 하기 없기요이~

 

우리 하이네가 영 판 이삐고, 공부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머리가 영리하고, 지혜롭고, 사탕도 잘 사주고,

어디 가면 작업도 일등이고, 쌈박질 선수고, 강남 이쁘니...

나는 한강 이쁘니...

그리하야, 저것 뒤로만 따러 댕기다 봉게

취객이 돼뿌럿지요.  뭐!!

야, 하이야!

너 땀시 집 구석이 말이 아니다.

 

무적이 올빠까정 취객이 되었으니 빨리 와서

샌나꾸 같이 생긴 저 글자를 풀어봐라!

수수께끼도 아니고 영 판 고상망칙하게 생겨서

환장 빙이 날라그라네!

공장장님께서도 해롱해롱~시이부렁..씨이부렁...

그람 큰성은 뭐라고 하실까? ~해~해~

만나믄 다리 몽뎅이를 콱! 뿐질러서 불등 소나무에다가 멜썽 싶다아~

 

ㅎㅎ

반장성님은 어짤라요?

 

(오메이!~

 광주 아제 삐짐하면 어떻허남?

그래도 무조건 반당님의 수제자라고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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