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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여보시요!~취객!

빙하고 있네. 나는 더 둑것소!

밤 늦도록 2대 8의 비율에 마추다가 안 쓰던 근육까정 썼드만,

뻗으기 직전이었소. 훼롱 헤롱~흐미흐미!~

집을 고친다기에 식사 대접한번 할려고 맘묵었던 일이

하여간에 여봐씨들까정 대동을 하니 판이 더 커질수 밖에...

그래도 참 좋았던 그림이었소만, 어째, 취객한테 일등을 빼껴서

마음이 용광로처럼 불이 댕겼는지! 울 여봐씨는 오늘도

관악산행을 했답니다.

담에 또 한번 붙어서 싸워봅시다이~에라문딩!

 

성님들아! 서울에 왔다 갔는교?

그람 동상들한테도 귀띔을 했으면 우리도 꼽사리 꼈을텐디.

아쉽당!! ㅎㅎㅎ 우리는 항시 성님들께 충성이요.

형님들께 최선을 다할랍니다. 충성!!~

 

성님들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새집을 지었으니

이 집은 또 한번의 웃음보따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베시시...

식구들이 배고프다고.. 이만 총 총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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