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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무저기 올빠님! 고상하요.ㅜ ㅜ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출근하여 최선을 다하시요이.

그람 100점.

 

우리 모두 짝궁님께 최선을 다합시다.

뽀뽀 열심히 하고, 안아 주고, 무조건 칭찬 하고,

밥 알 흘리면 고것까지도 줏어서 내 입에다 퐁~ 당.

신발 깨까시 닦아주고, 감사하는 마음에 사랑 죽 섞어서

그대 없이는 몬산다고...헤벌쩍 미소를 띄우며

여보 사랑하요!!

여보 당신 때문에 행복하요!!

여보 당신 없이는 절때로 몬 살아요!!

이 연사 5월. 가정의 달에 크게 소리쳐 외쳐봅니다.

ㅎㅎㅎ

 

야!! 하이야 나, 웅변 잘했냐??

성님들은 나보러 빙하고 있네.

니나 잘해라!

영감 냄새 풀풀 나서 옆에 가기도 싫으니까 갑방에서 나 혼자 잔다. 가스나야!

성님들아! 그라지 말고 제발 더 늙기 전에 손목 한번 더 잡아 주소이.

 

아프신 부모님들의 빠른 쾌유를 빌면서

꽃 잠 속에서 웃음공장 꿈 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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