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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장

우게 깡부인 !

공장 장 자리 못 주것소

눈 꼴 시려서....

물려 준다고 한지가 하루도 안 지났는디

저 첨빙을 하고 있는것 봐라

둘이 똑같이 빙하고 있제...

내가 늙어서 죽을때가지 꼬~옥 쥐고 갈것이니

벌아진 입 다물거라


하이는 ㅡ

뜬구름의 정체를 아는것 처럼 말하는디

혹시 헛다리 짚은걱 아니야? ㅎㅎㅎ

자세히 더 살펴보거라


어~이 뜬구름~! 

보아하니 연식이 비슷할것 같아서

그렇게 불렀는디 괜찮지라?

안 괜찮으면 지가 어쩔것이여.....

여기서는 무조건 공장 장인 내가  최고 우두 머린디...ㅎㅎㅎ

이제 좀 편해졌다니 다행이요만

아직 마음 놓기는 이르요

앞으로도 더 어려운 관문이 많을것이니 긴장을 한시도

늧추지 마시길.........  ^^


역시 내편을 들어주는사람은 친구 밖에 없다니까

메~~롱 숙부인~!

수나야 내 곁에 꼭 붙어 있어 멀리가지 말고...ㅎㅎㅎ


나 하바 찾으러 가야겠다

부산 지하철 역에서  봣다는 사람이 있어서 가 볼려고....

어 휴 ~불쌍한 우리 하바 ㅋㅋㅋㅋ~

굶지는 않고 사는지 빨리 가봐야것다.


수나야 공장 부탁한다

나 없는 사이 저 못된 깡부인이 전국 거렁배이들 

다 불러다 놓고 묵어라 마셔라 함시롱

우리 공장 거덜 낼지 모르니 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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