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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내가 몬산다.

닥수근 할려고 하면 좀이 쑤시게 하고 하하하!~

아무튼 웃음 공장은 할 수 없소!

웃을 수록 쌈박질이 도진께로 으하하하!~

성님들이 살림을 뒤지고, 엎으고,

사람들을 두둘게 패고, 음메이 빙을 해도. 해도나 딴스빙을 다~하셨네요.

등장 인물도 많소만, 억센 성님들 때문에 정도 못 붙이고.

거기다가 또 달깡언냐 동상 두넘들이 나타나서 휘젖고 댕기니

웃음 공장은 나날이 기세가 튼튼해져가네요! 홧 팅!!~ㅎㅎㅎ

그래도 여그만 오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정신도 튼튼!

마음문 활짝 열고 모실테니 한 줄로 주~욱 서시요~

 

그라고라 오늘 뜬 구름을 잡을라고 관악산에 갔는디

참말로 멋지신 분이여라.

낼 시간이 되신다면 꼭 나오셔서

노래 한자리 하시고 가시든지

아니면 악기를 가지고 나오셔서

웃음공장을 위하여 연주를 하시든지 하시요.

계속 출췍은 할라요^&^

성님들이 대한을 짊어질 수 있는 큰 힘을 가지신분이니 같이 가봅세다...

그리고 여기오신 모든 분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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