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저기

짝짝짝~~~~

이제 다들 수필가가 되었네요.

글의 내용이나

글의 분량이나

특히 삶을 사랑하는 자세나

어느 하나도 모자라지 않는....

축하합니다.

 

그란디 지가 오늘 고흥 다녀오다가 발견한

신기한 도로의 경험담을 자유게시판에 올렸거든요.

읽어보시고 의견 주시와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