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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푸하하하!~

뜬구름님이 짜잔! 하고 나타나니

햇님도 빵긋^*^활 짝 웃고 있습니다요

5월이 짙어가니 자연의 경이로움은 더해가고...

그래서 부지런히 자연을 닮으려 노력해야 것지요.

두 팔을 벌리고 입을 벌려서 아구구!~뜬구름을 방가방가!!~

어서 옵서예!!~ ^&^~환영합니데이!~^&^

우리도 요기까지 오기는 산을 넘어 넘으면서

소나무 그늘에서 쉼을 얻고 왔더니,

대한의 기둥. 행님들의 맑고 따스한 사랑이 얼마나 진한지!

감동하며 행복한 노래가 저절로 흥얼흥얼~한당게요

그랑께로 하이가 시킨대로 하시기요이~

 

노래 한 곡조 짜악 뽑아불면 힘이 불끈 솟으끄요.

지긋이 눈을 감고 개 폼.똥 폼.~쿵! 자라작작 삐약삐약~

앵~콜~앵콜.앵콜.앵콜~

계속해서 출근 도장 꽝! 찍고

노래만 하면 됩니다요~

 

큰성. 비가와서 감제 순이 잘 올라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손주 돌보랴 밭에 다니실라 얼마나 바쁘시요?

중간성도. 손주 사랑이고~ 뭔 사랑이고 간에

자신의 건강 잘 챙기면서 맛나고 좋은 것은 내 입에 먼저

탁! 털어 넣고...

ㅎㅎㅎ

우리의 호프!!~ 달깡언냐!!

언니 생각만 해도 어께에 심이 으쓱!!

하이랑 히야는 언냐들. 두 오라버님들을

존경함시롱....마니마니 감사한다네요.

오늘도 예쁜 햇살 만큼 아름다운 행복이 그득 하시기를

 

나두 운동가야지!!~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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