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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왜 이리 힘들었을까~?

진즉 알았었다면 나의 혼신을 다해

내가 죽는 날까지 님들의 삶을 안아드릴껀데~

주재넘게 짚고 갈께요~ 미안

지니님!

당신을 사랑하오

그리고 아끼고 싶소이다

반당님!

한잔 합시다 이 밤이 지새도록

맺힌 응어리를 풀고 가야지 담아두면 병이 된다오

큰성!

왜 궁벵이가 지붕위에서 떨어져도 다 생각이 있는 줄

아시는 갑유?

그 이유는 다음에 야그 합시다

중간성!

당신은 마음을 닫아 둔채로 있지말고 허심탄회하게

짚고 갑시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니까요

히야씨!

임시방편으로 얼버부리지 마시기요

내가 당신을 다 알고 있으니까요

얼마나 오랜시간을 당신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지 아세요?

당신을 향해 멋지다고 표현하고 싶소이다

그리고

하이네씨!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일러스트(삽화사진)처럼 확호하고 꾸밈없는 그대

당신을 존경하고 그리워 하오~ㅎㅎㅎ

무저기씨!

뭇 사람들에게 존경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온 님인 줄 압니다

산처럼 쌓아둔 학식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우리와 함께 벗 해준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부탁하나이다

마지막으로

웬수씨!

우리는 벽에다 공을 던지면 그 공은

뒤돌아 오듯이

우리의 삶도 마찮가지가 아닐까요?

그대는

내 삶의 휴식처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당신은 좋은 사람이니까요

 

이렇게 님들의 취향을 주재넘게

이미지속에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날 짓을 했나모르겠어요~ㅋㅋㅋ

질타 받겠나이다

그래야 아픈 마음을 알것 같아서요^*^

이렇게 해야

조만간에 친숙해지지 않을까 조명해 봅니다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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