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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이제는 척하면 삼천리 툭하면 옆집 호박떨어진

소리인지 금새 알아버리니

음폐 엄폐를 해도 도사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네그려!

그 동네가 너무나도 샘이나서~~

어떻게 저렇게도 재미나게 살아가는가 싶어서

벤치마킹 좀 할려고 몰래카메라 피해서 들어갔더니만

동네방네 그런 소동이 없네요~ㅎㅎㅎ

롤모델로 우리집에 접목 좀 시키려고 했던것인데~ㅋㅋㅋ

본의 아니게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구요--꾸 뻑

그래도 이쁘게 봐 주세여~

새들이 노래하며 웃음웃는 밝고 깨끗한 세상이 오겠지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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