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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ㅎㅎㅎㅎ~

올바른 칭찬인지는 잘 모르겄지만

나는 나보다

내 똘만이가 칭찬 받는것이 내게 더 큰 영광!

그라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법!

 

큰성이 아무리 나를 쥐어박고 뭐라 케싸도

나는 당당하게 나만의 길을 감다! ^^

이삔 손주놈이 무슨 이유로

즈그  할매를 발광하게 맹근지는 모르겠으나

고녀석이 할매를 한 열흘쯤 꽁꽁 묶어 놨음 속이 씬~~하겄어!!

큰성!

심심하면 나 하고 한판 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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