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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ㅎㅎㅎ 와중에도 웃음이 나오요.

거렁뱅이가 언제 음식 가리고 탈난것  봤소?

얼매나 마구잡이로 입에다 거머 넣었으면..ㅋㅋ

공짜라고 우리까지 불러가며 올 봄내~잔치만 쫓아 댕겠으니

위장이 쇠덩어리 아니바에야.어치게 배겨!

그나저나 마나님게서 수술까지 하셨다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소!

걸배이님 설사가 난건 모르겠고. 마나님 빠른 쾌유를 빌겠소.

밖에서 샌 바가지가 집이라고 안샐까? (거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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