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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사랑하는 아우들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벌써 한주가 끝나가는 금요일 이다

산으로 가든, 바다로 가든.. 

주말 신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재 충전 많이 

하는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

히야랑 하이는 각자 보고자픈 사람. 다 만나보고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잘 보고 와서 이야기 보따리 풀거라

보나 마나  몸집은 하마요 콧물 찔찌리에. 입도 삐뚤 코도 삐둘....

음마야~  참 요상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깡 부인!

나좀 보드라고

현명한 사람은 ㅡ

평화로울때 전쟁을 대비 한다는 알제?

흠~ 하 하 하~~~

방심하지 마라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두 남자분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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