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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큰성이 반당을 닥달하기를

남이 닦은 신작로로 댕기지 말고 개척해서 샛길로 댕기라 하니

도대체 이 먼 소린지 알쏭~달쏭 알수가 없으나.

내 식으로 해석을 한다면.

그랑께 나가 조연땜에 밤묵고 산다~이말씀?ㅎㅎ

옴메! 나는 이곳에 신작로를 낼때 부터 혼자서 불도져 운전을 잘했던 사람인디.. 

 

공당당님은 왜 또 나땜에 자폭한다고 겁을 줘쌌고..

비통하도다~ 왕년의 그 보스의 기세는 어디로 가고.

도대체 앞으로 몇번이나 죽었다 깨날라요? 

어휴~가슴이 답답하고 복잡하여

나~똘만이들 따라 지리산 약이나 케러갈라요! 헝헝..

 

이미 봤을것이나 쓸데없는 말은 싹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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