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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푸하하하!~

성님들! 똘만이 왔소이다.

주먹이 울어도 여그서는 우는대로 있당께요.

먼 빙인지 여그만 오면 입심이 쌔져서

남의 여봐씨들 머리털을 뽑아야 하고, 가랭이를 찢어대는

마음이 용을 쓴당께라. 흐미흐미 미쵸미쵸!~

그래도 의리로 사는 인간이니 걱정일랑은 마시요.

절때로 하바님과 광주 제비님께 손을 안댈라고 기도하고 있응께

알것제라이!~

 

그래도 광주는 꼭 한번 다녀와야것는디...

(광주 제비님 얼굴 면접을 해불어야 씬항께~ㅎㅎ)

성님들의 명령을 기다리는 중이요.

 

그라고라 낼은 하이네랑 지리산으로 소풍 다녀올께요.

하이야!!

낼 뭐 준비할까?

난 또 산후조리원 알아보러 간다.

 

성님아! 행님아!~광주제비아제!~하바아제!~

바빠도 불러보면서!!!

오매이 바쁜거!!~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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