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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나도 출근 인사 드립니다.

늦으면 개파 두목한테 또  협박 당할까

무서워서 밖에서 들어오자 마자 도장 부터 찍을라고...

눈에 안보는 곳에서는   나를 얼마나 괴롭히고 주먹질을 해 대는지

무담시  싹싹 빌고 있당께

주눅 들어서 몬살긋다 수나야 너도 이제 어깨에 힘빼라

어쩌긋냐.. 하나 감당 하기도 힘겨운디

1: 3 은 너무 벅차서 꼬리를 내려야제

흐미~ 불쌍한 지니 인생 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하바도 버렸는디.....(찢는 다고 해서)

이제 누구를믿고 살꼬?  ㅎㅎㅎ~


숙 부인 !

인사 드렸으니 이제 나갑니당

즐거운 하루...

행운의 하루 보내십시요(음메 기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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