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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엊그제는 벤또를 싸서 남산 둘레길 다녀 왔구,

오늘은 거식씨 하고 관악산 다녀 왔어라.

계절의 여왕 오월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더이다!

자연은 위대한 영혼을 낳고 영혼 또 한

자연의 정기가 되어 자연을 빛나게 한다더니

오월의 출발은 큰 에너지로 다가옵니다.

 

잔인한 4월에는 남의 머리카락을 날려 불었지만 피마자 지름으로

쓱~싹 쓱싹 발라놨더니, 지니 성님의 가슴에 사랑스런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다니 얼마나 잘했는지! 자신에게 박수를 쳤지 뭐에요.ㅎㅎ

아마 반당님이나 수나온냐는 후회 하실 것이 분명 하요만,

하바님 가랭이를 찢든지 말든지 하시요.

하이 하고 히야는 광주 아제한테 뎅게 올게요.

복잡 미묘한 사건 때문에 속이 타서 안되것소.

어디서 바람을 피우는지! 낑고 알아야 속이 씬해라.

반당님 어짜께라?

 

그라고 고사리 욕심 사건이 가슴을 쿵!~했어라!

인자는 기동력이 떨어져강께 모두들 조심합세다.

구구팔팔은 스스로 지켜가야 할 것 아니요.

공장장님의 말씀처럼 이모작 인생...

스스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튼튼한 꿀허벅지로 만든것이 최고 같으요!

하이는 꿀허벅지 맨날맨날 자랑한다요. 성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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