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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언냐~!!

큰일날뻔 하셨구마라~!

일썽 쟁보는 언니나 저나 비슷한 데가 많크마라

그래서 성 뒤만 졸졸 따라 댕긴당께라

그만하길 다행이구 탐분 고사리가 눈앞에 아롱거리는 아침이그마라

언냐도 사위놈이라고 한걸 봉께

딸 살림을 거의 해 준 모양이제라

청소에 뒤집어 벗어논 양말에 뒤집어 논 빤스에 그기분에 사위놈 이것찌라

언냐 배짱이 없어지문 안되는 것잉께 항상 그맛 그기분 홧팅입니다요ㅎㅎㅎㅎ

희야는 어르신 머릿칼을 한웅큼 뽑아 분뒤론 스트레스를 풀어 부럿는지.....

아니면 뭔 용을 쓰는지 잠잠 하그마라.....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아침부터 콧등에 땀이 송글 송글 올라온걸 봉께

오늘도 초여름 날씨 갔꾸마라

성님들 형아님들 줄거운 날 되시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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