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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주말을 잘 지내셨을까라?
세월의 흐름이 빨라서인지
요즘은 계절의 변화가 변화무쌍하구마라
두눈의 앵글에 담아 두기도 전에 꽃잎과 연초록의 향연이
지척에서 멀어질라고 하니 누가 집안에만 있다요~~~~
온 천지가 꽃들의 잔치이니 집에만 있을 수가 있어야제라
우리도 아직은 곱디 고운 선을 가지고 있으니
어디를 가나 아직도 인기몰이를 하고 댕기고
연말 모임때는 손한번 잡아 볼라는 남친들이 아직도 줄을 서 불그마라
실체를 안 보인다고 삐짐버전으로 돌아서면 아제만 손해여라
우게 아제님도 우리들이 은근히 보고 자프기는 하는 모양이지라....ㅎㅎㅎ
가끔은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바른 말씀을 많이 일갈을 하시기도 하시니
참으로 매력이 많으신 아제시구마라
그나저나 잔치는 잘 치루셨을까라?
보고자퍼도 이 이쁜꽃으로 맘을 달래시고  월요일을 잘 열어가 봅시다
이곳의 성님~! 형아~! 옵빠님~!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멋찐하루로 시작합시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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