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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희야도 전직 깡패출신 아니야?

멀쩡한 머리를 확~뽑아서 대머리를 

만들어놓고 뭘 어쩌게..

음 마야~  무시라


어~이 달깡 !

이번에는 자네가 나서야겠네 

 산으로 가든지 어디 교육대로 가든지 델구가서

새 사람으로 맹그러 오소

좋은 건 안가르치고 못된것만 가르친 

달깡 자네 책임이니까....^^


수나 부인은 늘 ~꽃속에서 사니 행복하겠다

멀정히 좋다가도 주말만 되면 비오는 날씨에

아직 벚꽃 구경조차 제대로 못하고

날마다 꽃집에가서 화분 하나씩 사 들고 와서

늘여놓고 그걸 보면서 만족하고 있구만


진품님 조심하시요

얼마 남지 않는 머리 칼 다 뺏기고

 민둥산이 되지말고ㅡ

모든 여자를 조심하라는 말씀이요

나만 빼고.....ㅎㅎㅎ

글구,

내가 무슨 시인이겠소

예전에 어디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서

옮겨 적었을 뿐인디.......

걱정마시시요 

난 죽었다 깨나도 

하.바님 밥그릇 뺏을 주제 못 되니까 ㅎㅎㅎ


또 한주가 끝나가네요

모두 건강하고 보람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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