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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ㅎㅎㅎㅎㅎ~

아이고메~희야!

솔방세이 맹키로 못 생긴것이 왜케 말까지 우왁 스럽다냐?ㅋㅋㅋ

내가 세삼스레 주먹 휘두를 일은 없겠다.이제.

ㅎㅎㅎ~ 다~들 봤제라~? 달깡이 어떤 사람이란걸.

밑에 똘만이가 저 정도 안되면 난 안 키운다!! ^^

아그야! 살살 하거라 살~살..ㅎㅎ

그리고

희아야! 진품님 머리칼은 손대지 말거라~

안할소리를 한것도 아닌디..

그도저도 할일이 없다면 부부가 무엇으로 정을 쌓겠니!

나도 이미 감 잡고 있었느리라.^&^ 

미운소리나 뚱뚱 해 대는 광주 걸배이님이나 어치게 해불거라!

잔칫날 술마시고 또 낯뜨건 소리로 소녀들 얼굴 붉게 만들라.

공당당님.

우리가 저 고운 시처럼 99% 감성적이였던 때가 있었을까라?

나는 옆구리에 시집은 커녕 발장만 팔장이 무너질만큼 끼고 댕겼제 뭐~^^

오늘도 나는 또 한남자의 보디가드로 긴장 상태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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