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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꽃과 함께 웃는 거랍니다.^^

지니 2012.04.12 23:12 조회 수 : 10790

**좋은 글 중에**


열살 줄은 멋 모르고 살고,

스무줄은 아기자기하게 살고,

서른 줄은 눈 코 뜰새 없이 살고,

마흔 줄은 서로 고마워서 살고,

일흔 줄은 등 긁어 주는 맛에 산다는 ...


아우들아!

우리 모두 등을 긁어 주는  맛을 느끼는 그날까지

병들지 말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ㅡ

열려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즐기며 사는 지혜를 갖었으면 좋겠다.

글구,

,웃음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 멋진 날 만들어 가자꾸나

모두에게 사랑을 보내....


밑에 글이 너무 길어 새집으로 자리를 깔아 놨으니

새 를 잡아서 지져먹든, 구워 먹든, 볶아 먹든간에

알아서 하시길... 

 이상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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