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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님의 새 집들이 조회 ㅎㅎ

공장장 2011.11.23 11:37 조회 수 : 9397 추천:1

뒷 끝이 긴건 그때 배고픔의 설움 때문이다.

달깡한테 쫒겨나서 그넘을 끌고  달개재를 넘어 옴시롱

얼매나 울었던지 ..그 한이 쉽게 풀리겠냐?

ㅎㅎㅎㅎ~~~

그래서 우리 방 오는사람들은 밥부터 챙겨 먹일라고

그런디. ..그 속도 모르고 손이 망가지네 안해봤네

그 빙들을 하고 있으니....

수기야!

오늘부터 군기반장에 임명장을 줄테니

말 안듣는 사람 끌어다가  사람좀 맹근 담음에

새 명찰 달아주고 주방장 싫으면 마당쇠는 어떤지 물어보고....

알아서 잡아라.


전 집이 내려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여기다 새로 

옮겨놨으니 그리알고..


이만 나는 들어가서 좀 누워야겠다.

의사 선생님이 말 하기를...

손가락 발가락 절대 움직이지 말고 가만 지내시라고 해서..

이불 뒤집어 쓰고 명상의 시간을 갖으려고 함이니라

이 공장장님의 마령한 옥체가 편안해 질때까지열심히 출근들 잘 하렴

병명은 감기이니라

그럼 빠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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