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 조사의 얼이 묻혀있고 꿈과 희망이 살아 숨쉬는 내고향!
코흘리며 뛰어 놀던 추억의 옛보금자리였던 앞개울, 뒷동산...
자연을 아끼고 다듬어 자손만대에 훗노에 물려주어야 내고향 錦山을 우리 의용소방대원은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방재의 선도자로서 화재진압으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명재아래1945년 면민의 자율적인 의용소방대로 출범하여 30여녀의 기나긴 시간을 화재예방에 총력하여 제15대 김학인대장을 필두로 의용봉공정신의 틀을 만들어와 금산을 지키는 사명감이 투철한 젊은이로 금산면대 30명, 오천지대 20명으로 구성 면민의 재산보호, 산림보호, 화재진압, 예방, 인명구조활동에 1분1초의 빈틈없는 소방인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미흡한 장비, 비좁은 소방도로 늦장진압으로 인한 면민의 꾸지람도 받아가며 애태우던 지나온 세월이 이젠 약이되어 소방히관건립, 격납고 건립되어 내고향, 내지역을 가꾸는 선봉자로 가슴뿌듯함을 느낍니다. 주야를 막론하고 잦은화재, 특히 요즘의 산불예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논두렁 태우기 , 등산시 담배불, 순간의 실수가 얼마나 많은 재앙을 가져다 주는지? 경각심을 몇번이고 일깨워야할 시기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고향도 그토록 숙원했던 거금도의 섬이아닌 연륙교사업이 진척되고 있음을 보도를 접하고 관심이 많은 줄 압니다. 수려한 다도해 경관, 거금팔경, 적대봉 봉화대, 해돋이 , 목장성, 왕대밭길....
자연보존의 가치를 느끼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항상 강조하여도 부족함이 없는 불조심 생활화 , 화재예방의 선도자로서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불철주야 고향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오늘도, 내일도 불침번을 서겠습니다. <금산의용소방대 대장 김학인>
코흘리며 뛰어 놀던 추억의 옛보금자리였던 앞개울, 뒷동산...
자연을 아끼고 다듬어 자손만대에 훗노에 물려주어야 내고향 錦山을 우리 의용소방대원은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방재의 선도자로서 화재진압으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명재아래1945년 면민의 자율적인 의용소방대로 출범하여 30여녀의 기나긴 시간을 화재예방에 총력하여 제15대 김학인대장을 필두로 의용봉공정신의 틀을 만들어와 금산을 지키는 사명감이 투철한 젊은이로 금산면대 30명, 오천지대 20명으로 구성 면민의 재산보호, 산림보호, 화재진압, 예방, 인명구조활동에 1분1초의 빈틈없는 소방인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미흡한 장비, 비좁은 소방도로 늦장진압으로 인한 면민의 꾸지람도 받아가며 애태우던 지나온 세월이 이젠 약이되어 소방히관건립, 격납고 건립되어 내고향, 내지역을 가꾸는 선봉자로 가슴뿌듯함을 느낍니다. 주야를 막론하고 잦은화재, 특히 요즘의 산불예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논두렁 태우기 , 등산시 담배불, 순간의 실수가 얼마나 많은 재앙을 가져다 주는지? 경각심을 몇번이고 일깨워야할 시기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고향도 그토록 숙원했던 거금도의 섬이아닌 연륙교사업이 진척되고 있음을 보도를 접하고 관심이 많은 줄 압니다. 수려한 다도해 경관, 거금팔경, 적대봉 봉화대, 해돋이 , 목장성, 왕대밭길....
자연보존의 가치를 느끼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항상 강조하여도 부족함이 없는 불조심 생활화 , 화재예방의 선도자로서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불철주야 고향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오늘도, 내일도 불침번을 서겠습니다. <금산의용소방대 대장 김학인>
더 잘하라는 높은 뜻을 알고 영원한 금산의 파수꾼으로 남겠습니다
김 학 인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