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면 35개 자연마을 청년회장단이 보다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드는데 청년들의 힘을 모으고자 1983년도에 청년회장단연합회를 구성 벌족하였으며 금산면 청년회 초대 회장에 신광주 회장을 선두로 하여 역대회장에 김기성 회장, 김세만 회장, 김석 회장, 김길주 회장께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전개하여 보다 살기좋은 금산을 만드시는데 총력을 다하였습니다.

금산면민의 단합을 고취시키고자 청년회 주최 축구대회를 개최하였으며 금산면민의 상징인 적대봉 봉화대 보수작업및 등반대회를 개최하였으며 경노효친사상을 고취시키고자 노인위안잔치를 하였으며 타 지역에 살면서 고향소식에 목마른 부모형제자매들을 위하여 내고향소식 전하기 회보를 발간 우송하였고
1988년도에는 본 면민의 숙원사업인 연륙교건립을 위한 기금조성사업을 실시하여 년차사업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3회에 걸쳐 18쌍의 합동결혼식을 실시하여 새로운 삶의 빛을 발하였고 송광암진입로 식수사업 및 적대봉 연연비를 건립하였으며 청소년들의 건전놀이 문화를 육성 정착시키고자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및 불우소년소녀가장 돕기 사업 등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사업들을 훌륭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9대 이기환 회장님께서는 자연보호 캠페인으로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 속에서 금산면 알리기 홍보활동으로 관광금산을 알렸으며 회의진행교실을 통하여 올바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부여하였고 유효공지를 이용하여 청년회의 동산을 조성하는등 수 많은 사업을 실시하여 체계적인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제 11대 윤인섭 회장님이 취임하여 새천년 청년회 지역발전과 헌신적인 봉사라는 슬로건으로회원 연수회를 통하여 회원들의 지도 역량개발에 힘써왔으며, 적대봉 등산로 식수대 정비 및 현대병원자매결연식을 통하여 지역민의 의료봉사와 금산 알리기 관광안내도를 제작 배포하였으며 녹지공원조성 등 희망찬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정부 대전청사 및 특허청 방문을 통하여 참된 가치관 정립에 기여하였으며
제12대 회장단 취임식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의 힘과 긍지 및 헌신봉사정신으로 보다 살기 좋은 우리 고장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