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찬네 멍나무 꽃이 이삐게 피었습니다~~~
ㆍ 금장(金藏) : 옛날부터 이곳에 금이 많이 묻혀 있다는 전설에 의하여 金藏(금장) 또는 진장(眞藏)이라 불리어 왔으며 1958년 미국 OAC 원조에 의하여 난민정착지 마을로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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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선(희연) 2019.06.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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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려 2019.07.07 06:32김창선(희연) 님에게 달린 댓글몇일 후 금장에 들어가면 알아 보고 올려드릴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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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려 2019.07.15 04:51김창선(희연) 님에게 달린 댓글내동쪽에서 살고 계신다는 상동 주민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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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선 2019.07.19 17:03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살고있는 친구가 5십년전에 헤오졌던 친구이기에
궁금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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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2022.08.30 14:42혹시 금장에 공씨들이 살고 있을까요? 저희 6대조가 그곳에서 태어났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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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청년 2022.08.31 16:32저희 모친께서 "공"씨신데 "성치"가 친정입니다
"곡부공씨 고산파 75세손 덕호 후손"
알아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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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2022.12.09 10:51일정청년 님에게 달린 댓글감사합니다. 시간 나면 거금도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7십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