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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의 숙원이었던 던 연육교가 2011.12.15일 개통되어졌지요.

이 지역에서 한때는 통통선이 다리역활을하여주었지요

그 후로는 절부선이 다리역활을 하는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튼튼란 철 구조물이 다리를 만들었지요.

손쉬운 이야기로 섬놈이 육지놈되어 정말로 살맛난답니다.

.이에 맞추어서 이 지역 사람들도 하나 둘 사업들도 서서히 마을기업들이 초창기의 역할 받게 못하지만 생겨나고 있군요.

기대하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여 나가면서 이끌려 나갔으면 합니다.

열거하여보면 금산신촌. 석교. 월포. 명천. 청석. 오천 등이 나름대로 구상하여보면서 서서히 커나가고 있더군요.

.금산이 연육이 되면 언제인가는 이지역도 지역에서 생산되어지고 있는 질촣고 싱싱한 농. 수산물을 이 지역에서 외부인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곳이 될 거라고 밑었담니다

이런 사업이 이루어지려면 이런 사업을 구상하는 지도자들이 불의에 물들지 않고 사심 없이 사업을 이끌어 나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밑습니다

나는 젊었을 때 우리지역 지도자한분이 있어서 접하여 본적이 있는데 나도 언제인가는 그런 지도자가 되어보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답니다.

외국에 나아가서 교육을 받으면서 네덜란드의 꽃시장을 견학하여본적이 있었지요.

그 시장은 그곳에서 질 좋고 갑싼상품을 소비자가 밑을수 있도록 내어놓으니 전 세계인이 찾아든 와서 사가지고 간다고 하드군요

.오늘 재광고흥군 향우회에 모임이 있어서 연육후 금산인 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 하시는가 하고 참여하였더니 

금산을 다녀온 지인들이 하시는 이야기가 금산연육교를 지나서 금산의 육지에 내리니 화장실이 없어서 모든 이가 우왕자왕하게만들어 버리드라하면서 그곳에다 임시로 간이화장실과 그곳은 찾는 이들을 위하여 안내하여주는 휴게소가 설지 되었으면 도움이되어질거라하드군요

나는 현장은 가보지안아 실태를 몰랐지만 아직 준비가 덜 상태이기에 그럴거라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요즈음 지역이 따뜻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금산을 찾는 산악인들이 많를것입니다

그들의 비유를 다 맞게만들수는 어려웁지만 그래도 세로운지역으로 만들어 졌으니 새로운 자세를 갖는 것도 좋은 일이지요

.또 어떤 이는 금산에 가서 방금잡아올리는 싱싱한 고기를 먹고 싶어도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물어보아도 아직 그러한 곳이 없담니다라고 하여 아쉬었다고 하드군요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거금도 농협에서 농. 어민을 위하여 금산면 중앙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하여 그곳 에 금산에서 생산되어지는 농. 수산물을 매입 가공하고 판매를 하신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좋은 발상인데

그곳에서 농. 수산물을 사가지고 가고 먹는 곳으로 만들 기위하여 이용자을위한 주차장시설이 크게 만들어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도로도 바닷가로 옴겨져서 미관과 활용에 용이한 장소로 잘 이용하면 좋을 거라고 하는느낌도드는군요

.나는 금진에는 기념탑공원을 설치하여서 쉬어가는곳으로 만들고 이왕이면은 농협에서 확보하여놓은지역에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조성하여놓으면 19대 국회에 진출하실분의 성거공약으로 만들도록하고 이지역 저명하고 지위있는분들을 에게도 본취지를 설명하여서 도와주는길도 찾아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드는군요

금산은 연육이 되었으니 면을 위한 번영회장. 면장. 군의원.이세분이 합심이 지역민들을에게 고흥군에서 부르짖고있고 있는 “참 새마을 운동”에 앞장서서 면민을 지도하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식당업에 참여하시는 분이나 미역. 김. 멸치. 광어. 전복. 양파. 마늘 밀감을 재배하는 사업가는 이 지역에서는 지금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게시므로 앞으로5년 동안에는 가격 올리지 않는다는 자세로 찾아오신 손님을 맞이하여보시라고 하는 이야기를 외지인들이 하더군요.

이런 이야기는 고흥인 이 한자리가 되는 자리에서 나누는 이야기로 특정인을 비판하거나 욕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영육이 되어졌 외지인들이 이 지역을 위하여 관심을 가져주니 정말로 기뿐 마음에서 나름대로 듣는 이야기와 나의생각을 가미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봄니다. 2011.12. 27일 군향우회를 다녀와서 錦軒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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