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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점 규2015.01.07 17:44

김회장 고생하네

8/1일 대회가 성황리에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네

푸른 파도가 보이는  바닷가 노송아래서 정답게 수담을 나눌 그날을 생각하니 마음은 벌써 들뜬 기분이 드네요

1부는 바둑대회로 2부는 여흥시간으로 올 여름 해변의 하루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만 같네요

익금의 여름밤을 추억하기 위하여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네요

남산아래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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