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1.11.23 19:16

가을 단풍같은 그대

조회 수 32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을단풍 같은 그대







가을 바닷가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그대 남기고 간 그리움의 꽃씨들


길가 흐드러지게 코스모스로 피어나


가을바람에 끄덕이며 흔들립니다


그리움에 지쳐 고개 숙이는 코스모스


연분홍색 추억으로 꽃잎 하나 둘 씩


가을바다에 그리움으로 떨어집니다




멀리 산 속에서 우우웅 소리로 들려오는


가을단풍 같은 풍금소리 들릴 듯 합니다


그대 더욱 우우웅 소리로 그리워집니다


하루라도 먼저 보고 싶어


그대에게 연분홍 코스모스 한 송이


초가을에 싸서 먼저 보냅니다


다음 가을비 내리면


그대 단풍 웃음으로 피어 있겠지요




가을 바닷가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단풍 같은 풍금소리로 들려오는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산 속 그대가 그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에서 바둑대회를(1) 38 김철용 2015.01.07 16131
공지 신거금팔경(新居金八景) 12 달인 2012.01.11 41358
공지 거금대교 개통 이후 거금도 버스 노선표 및 운임 3 file 운영자 2011.12.17 57485
공지 매생이 문의 하시는 분들께 2 file 운영자 2004.02.07 84213
20 생각하며 읽어보기.. 황경미 2001.11.10 3627
19 추운 겨울이 오네...... 거금도 2001.11.08 4339
18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 거금도 2001.11.08 3209
17 반드시 잊고자 하는것 황경미 2001.11.07 2636
16 어떤 시간관리 전문가의 이야기 거금도 2001.11.07 2921
15 이제 가을은 가고.......... 황경미 2001.11.06 4055
14 척도 (자작시입니다) 김영린 2001.11.03 3151
13 생활정보 김유철 2001.10.31 4647
12 자랑스런 錦山人이여라....! 김유철 2001.10.31 4619
11 아름그림 태어났네! 1 김재영 2001.10.30 4863
10 이런곳이 있었다니. 김길현 2001.10.30 4365
9 너무 무정한 놈 김승권 2001.10.29 5054
8 삶이란....(여러분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거금도 2001.10.29 2519
7 감사합니다. 1 후니 2001.10.27 4779
6 고향 금산이 자랑스럽습니다... 1 김도영 2001.10.26 5396
5 오늘은 쉬십시오 거금도 2001.10.26 2454
4 금산 화이팅 정은화 2001.10.26 5165
3 열심히 생활하세요 김승권 2001.10.26 5137
2 축하 합니다......... 1 김찬 2001.10.25 5028
1 금산 홈페이지 1 거금도 2001.10.25 114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Next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