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낼 아침7시 거금도 출발입니다!!!!!!!!!!!!!!
원래 4가족 가기로 했는데 거금도를 보고싶어하는 다른 2가족이 더 가게 됐습니다^^
아줌마들은 일거리가 많아졌다고 싫어하시지만 저는 울 거금도를 좀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수 있어서 뿌듯했답니다^^
오늘 낼 피서 갈 여러가지 것들을 사가지고 왔는데 돈이 넘넘 마니 드네요 ㅡㅡ
이리 돈이 많이 들어서 회나 사먹을수 있을지......아저씨가 고기를 좀 많이 잡으셨으면 좋겠넹
암튼 넘 맘이 들떠있고 넘넘 기대 되요.......
근데 아직도 어디 해수욕장으로 갈지 정하지는 못하셨답니다........
금장이 2년전처럼 사람만 많이 있다면..................
그럼 쥔장님 다녀와서 또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아무튼 금산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허심탄회한 거금도에 대한 후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