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살다보면 좋은일도 궂은일도 . . . 하지먄 우리모임 강원도, 전라도, 사는곳 구별없이 칠도에서 다 모이니 하얀 이빨 드러내며 환하게 웃음꽃 만발하여 스트레스, 근심, 걱정, 모두다 훌훌 털고 가정화목 제일주의 가슴속에 담으며 아름다운 오늘의 추억들 삶의 현장에서 윤활유 됙 것이기에 여기모인 새농민 가족 무슨 일인들 못하리오. 종수야! 두영아! 옆에있는 특별 보좌관 월급달라 떼 안쓴다니 그마음 깊이 새겨 열심히 노력하여 큰 그릇에 사랑담아 우리님께 전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