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딱한번 남도중 고흥이란델 갔었죠 참 좋은곳이더군요 날 그곳으로 안내했던 어떤 아가"씨의 기억과함께 아주 그리운 추억으로 남았어요. 그곳 거금도 언젠가는 다시한번 꼭 가고싶습니다. 물론 그때 그녀도 무척이나 보고프네요 익금이던가? 그 해수욕장도 다시 보고싶고......
언제든지 오십시오~시원한 바닷바람과 갯내음도 맡고 ...
6여년 前 그때와 지금의 변화도 느껴보시구요~~(xx1)